친근한 분위기의 포차
이름이 잘 안외워진다
석진봉 포차
자꾸 석봉이 포차, 진수네, 석진이네, 성찬이 포차 등등
이상한 이름으로 부르는 곳이다
제철인 꼬막을 시켰다.
양념장 찍어서 소주랑 캬
지난번에는 닭볶음탕 먹었는데
닭도리탕도 매우 맛있어서
다시 찾은 석진봉포차다
자꾸 이렇게 써야 외워진다
위치는 썬더치킨 골목으로 주욱 들어가면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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